* 제가 여행을 다니면서 틈틈히 적어둔 것이라 대부분이 현재형 으로 진행될 것입니다 ^^

   저 참 세심하지 않아요? 그럼...현장감 있는 제 후기를 읽어주세염

 

인천국제공항

처음으로 가는 인천 국제공항이다. 김포공항이 기억이 안나서 비교는 못하겠다만 머 괜찮은 곳 같다.
10시 20분 비행기를 타기 위해 일단 들어가서 면세점을 5분정도 (?) 구경하다가 탑승을 함~
오랜만에 타는 비행기인데 되게 갑갑하게 느껴졌다. 혹시 무슨일이 있을까봐..... 기도도 해주고...아빠랑 시간이 달라 나 먼저 나리따 공항으로 가야한다.

비행기 안에서

10시10분쯤 탑승 ..지금은 비행기 안읻고 승무원들이 안내를 한다. 한국어-->일어-->영어 이런식으로... 비행기가 이륙한다. 흔들리네? 2시간의 비행기라 별루 지겹지는 않을 것 같다. 음...내가 운이 좋은건지 내 옆자리에 아무도 앉지 않아서 팔걸이를 올리고 편하게 가고 있는 중이다 ^^v
10시 46분 이륙시작..(아까 했던건 그냥 움직이는 거였나보군...)
기내음식을 먹는데 내가 좋아하는 페레로 초코렛이 나왔다. 근데 내 옆에 남자 먹지두 않구 그냥 도로 스튜어디스한테 준다..달라구 할걸 그랬나? "초코레또오 구다사이" -_-

나리따 공항

짧은 비행 후 나리따 공항 도착~! 일본 냄새가 풍긴다. 일본사람이 일본 말 하냐구 물어서 못한다니깐 영어로 얘기했다..ㅋㅋ 친철 하군..

 

공항안의 meeting point (?)

아빠는 나보다 한시간 후에 도착할 예정이여서 기다리는 동안 공항을 돌아다니는데...신기신기...어렸을때 신경쓰지 않았던 것들이 너무 새롭다. 가끔 들르기는 했어도 완전히 귀국해서 여행다니는건 아주 오랜만이라 더욱 감회가 새로운 것 같다 ^^ 공항의 안내도와 방송은 일어+한국어+영어 항상 세가지이다. 또 화장실의 휴지는 물에 녹는 휴지이며 일본말이 너무 신기하게 느껴진다. 계속 아빠를 기다려야지..ㅠ.ㅠ

2002 월드컴 Korea Japan 을 보니 괜히 뿌듯 하다

 

호텔

리무진 버스와 택시를 타고 호텔루 왔다. 리무진 버스 이용료가 3000엔 (30000원-_-) 또 택시는 기본요금이 660엔 (6600원-_-) 문이 자동문이고 버스 안에 화장실도 있다 허허... 지금은 호텔안이이다. 매우 작은데..되게 비싸다.-.- 냉장고 안에 음료수들이 가득 있는데 여기는 꺼내기만 해도 저절로 계산이 되도록 해놨다. 치사..ㅠ.ㅠ 그냥 심심해서 혼자 들뜬 마음에 호텔을 이리저리 돌아다니다가 메이드를 만났는데....무슨말인지 알아듣지 못하구 다시 방으로 들어왔다. 화장실에 비대두 다 설치되어있구 좋다.^^ (촌티.)

지금은 유카타를 입고 (일본 사람들이 샤워를 하고 나서 입는 가운 같은 옷) special green tea를 마시며 일기를 쓰는 중이다 ^^;

 

긴자

우리 호텔에서 15분정도 걸어가면 긴자라는 곳이 나오는데 잠깐 설명을 하자면 음...한국으로 치면 압구정동 같은 곳이라고 할까? 돈많은 회사원들이 많이오고 전체적으로 깔끔하며 차도 대부분이 포르쉐 BMW 벤츠이다. 물가도 전체적으로 비싸며 일본에서도 돈 좀 있는 사람들이 온다는 곳.^^

암튼 긴자까지 가는 거리에는 볼게 정말 많았다. 장난감 백화점부터 여러가지... 오늘은 한 음식점이자 술집에 가서 배가 터지게 음식을 먹었는데. 나중에 사진을 스캔해서 올릴 예정이다 ^^ 5명이서 2만엔 어치의 (20만원 정도 ) 음식을 마구 먹었는데..괜찮은것두 있구 다소 입에 맞지 않는 것들도 있었다. 일단 요리가 매우 발달한 나라여서 인지 음식 자체의 데코레이션에도 신경을 많이 쓴듯 하였다. 처음엔 베트남 요리인듯한 아보가도와 게 전병 과 야채로 만든 롤을 먹었는데 너무 상큼했고 닭고기 굴 생선 여러 찌게 소바 초밥 무셀러드 회 모듬 등 진짜 엄청 많은 음식을 먹었다. 우리 아빠 회사 분이 마치 일본에서 오래 사신 분이라 그분의 가이드를 받아가며 긴자를 구경 ^^

PHOTO

일본 일식집에서의 테이블 세팅
▶ 음식들이 나온거에요

 

호텔 커피숍

밥을 다 먹구 ....커피숍 까지 와서 아저씨들은 맥주를 나는 무알콜칵테일 을 마셨다. 호텔가지 오면서 여러 편의점에 가고 싶었으나..ㅠ.ㅠ

 

다시 호텔 방

지금은 다시 유카타를 입고 일기를 쓰고 있다. 앗..티비에 송혜교가 잠깐 나왔다. 월드컵 조 배치 하는거 나오는데 슬쩍 나오네?^^ 오늘은 일본의 왕세자비가 딸을 낳았다고 해서 일장기를 걸어놓고 전체적으로 축제적인 분위기이다.또 한국에서 타키랑 한채영이 선전하는 Ma cherie 샴푸 선전도 그대루 하구...또 재밌는 프로를 하나봤다. '강꼬꾸...'어쩌구 프로인데 일본 애가 한국말을 마구 배워서 한국에 직접 가서 가정집 방문하고 그러는 프로이다 ^^하핫..재밌다..^^

 

에휴....졸립다... 내일은 젊음의 거리인 시부야와 하라주꾸를 가야지~^^

 

sweet dreams ^.^